1. 밥물의 양을 잘 맞춘다.
쌀의 저장기간 및 건조도에 따라서 밥물의 양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오래 저장한 쌀일수록 밥물의 양을 넉넉히 잡아야 밥맛이 좋다. 밥물은 묵은 쌀의 경우 1.5배, 햅쌀은 1.1배가 적당하다.

2. 물에 충분히 불린다.
묵은 쌀로 맛있게 밥을 지으려면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불에 올리는 것이 좋다. 보통 겨울에는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여름에는 30∼40분 정도가 적당하다.

3. 우유를 이용한다.
밥물의 4분의 1가량 되는 분량의 우유를 넣고 밥을 짓거나 쌀무게의 5% 정도의 탈지분유를 첨가해서 밥을 지으면, 라이신과 트레오닌, 칼슘, 철분 등의 성분이 보충되어 밥맛이 향상된다.

4. 다시마를 이용한다.
다시마를 두어 조각 정도 넣고 밥을 하면 묵은 쌀냄새가 말끔히 사라지는데 만약 다시마가 밥에 들어가는 것이 싫다면 다시마를 5분 정도 끓여 낸 물로 밥을 지어보면 효과가 있다.

5. 식초를 이용한다.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에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 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 때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난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6. 소금과 식용유를 이용한다.
쌀을 불에 얹기 전에 약간의 소금과 식용유를 넣고 밥을 지으면 매우 부드럽고 윤기 흐르는 밥이 된다.

출처 : 향토식품연구회(http://www2.rda.go.kr/food) 의 식품정보 중 '쌀과 식생활'참고

1 Comment   0 Trackback


  1. BlogIcon 꿈꾸는엘프 2006/10/16 01:49 # Delete Reply

    여기 나온대로 다 해봤는데 결국 내린 결론은 냄새가 너무 나는 쌀은 어떻게 해도 안된다는!
    담엔 식초에 좀 더 불려 봐야겠다.
    30분밖에 안불려서 냄새가 덜 빠진건가...분명 쌀 씻은 첫물도 빨리 버리고 깨끗하게 씻어서 식초물에 불렸는데도 냄새라니...이건 분명 밥솥이 문제인게야...ㅜㅜ

    쿠쿠~ 빨랑와서 도와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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