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꺼내신은 한때 유행하던 "스파이더맨 양말 -_-v"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신촌으로 향합니다.

신촌 나들이의 주 목적인 영화를 예매하고^^

상영 시간이 남아서 잠시 헤어샵에 들렀습니다. (자쓰리헤어 이대 2호점)

아...사진도 머리도 맘에 안듭니다...ㅠㅠ

영화를 본 뒤에는 맥주를 마셔줘야 ^^ (맥주에는 역쉬 훈제연어 샐러드가 쵝오!)

집에 도착하니 친구가 야식을 먹자고 하네요. 친구차 타고 맛난거 찾으러 고고싱~^ ^

오늘의 메뉴는 김치찜으로 정했습니다. 오랜만에 먹네요~ㅎㅎ

포장을 해와서 집에서 한소끔 끓인 후 백세주와 함께. 캬아~~~
이렇게 길~었던 어제 하루를 정리 해봤습니다.
1. 5712버스가 너무 많이 흔들렸습니다. 기사님~ 난폭운전은 안되요!!
2.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 하더군요~ 멋졌어요! WOW!

3. 오늘따라 담당샘~ 컨디션이 별루셨는지 머리는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4. 눈이 얼어붙은 길을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5. 맥주가 좀 싱거웠습니다.
6. 김치찜은 먹을만 했습니다.
영화에 관한건 다음 포스팅에 써야겠네요...(라고 쓰고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읽는다

)
휴우....오늘따라 포스팅이 힘드네요. 몇번을 썼다 지웠다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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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좋아하는데...^^
좋아하기는 엄청 좋아하죠~
하지만 문제는 좋아만 한다는 거예요. ㅠㅠ
이상하게 극장을 자주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젠 좀 자주 가볼 생각입니다^^
역시 ㅎㅎ 거기서 안끝내셨군요
5712가 다행이도가는군요 시간늦었었는데 호~
5712,14 타고 3정거장 가는 동안에도 날르시던 ...ㅋ
자월 글 잘봤습니다~ ㅎ
(계속 노래가 머릿속에서 울려대서 몇개없는 음악듣고있는데 ost를 직접 듣고 싶더군요 )
500cc 한잔으론 아무래도 좀 부족하더라구요^^
역시 이 영화는 평가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감동적이었지만 그 감동의 실체를 파악하기 힘들고 아쉬움이 남지만 뭐라 표현하기 힘든...
저도 영화를 본 뒤부터 자꾸만 비틀즈의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