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한가운데에서 바라본 모습

오른쪽 길가에서 본 모습.


매년 4월이면 우리집의 꽃잔디가 절정을 이룬다.
여기저기서 구경오는 사람들로 주말엔 하루종일 손님들이 들락날락~
10년동안 조금씩 조금씩 가꾸어오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정원.
'과연...내가 이 정원을 이모습 그대로 지켜나갈 수 있을까?'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면...조금...우울하다...

내년부터는 바쁘더라도 꼭 정원에 핀 꽃들에 이름표도 달아주고 사진도 찍어둬야겠다.
(폰카는 제발 이제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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